Q. 프락셀을 3차례 받았는데도 패인 자국이 그대로입니다. 왜 그런가요?
A. 패인 자국은 아래쪽 섬유 조직이 피부를 잡아당기는 구조이기 때문에, 표면을 자극하는 레이저만으로는 차오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당기는 섬유를 끊어주는 서브시전 과정이 선행되어야 패인 부분이 올라올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Q. 서브시전은 어떤 과정인가요?
A. 아래에서 피부를 당기고 있는 섬유를 끊어주는 접근입니다.
최근에는 큐어젯처럼 고압 제트 방식으로 약물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섬유를 분리하는 장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 흉터 유형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나요?
A. 네. 아이스픽형, 박스형, 롤링형은 각각 깊이와 원인이 다릅니다.
얕은 부분은 재생 위주로, 깊은 부분은 구조적 접근을 함께 고려하는 맞춤형 계획이 필요합니다.
Q. 쥬베룩 같은 주입 치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콜라겐 부스터는 진피층에서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패인 부분이 점차 채워지는 과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표면 질감을 정리하는 레이저와 병행하면 균형 잡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치료 효과는 얼마나 빨리 나타나나요?
A. 피부의 회복 속도와 반응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조급하게 서두르기보다 경과를 점검하며 계획을 조정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