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세 가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점의 크기와 깊이를 먼저 정확히 진단하는지 확인합니다.
육안으로 작아 보여도 피부 속으로 깊게 자리 잡은 경우가 있고, 반대로 커 보여도 얕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제대로 파악해야 적절한 레이저 종류와 에너지 세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한 번에 다 빼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크고 깊은 점을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면 피부 손상이 커져 흉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2~3회에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피부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결과적으로 더 깔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시술 후 경과를 확인해주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살펴봅니다.
점을 빼고 나면 딱지가 생기고, 그 아래에서 새 피부가 차오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관리가 잘못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술 후에도 경과를 체크해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